남순장들은 다락방을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와 성경말씀에 따라 성숙한 믿음생활에 이르도록 귀납적으로 인도하며,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이 다락방 순원들과 함께 원활히 교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순장반은 이런 남순장들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며, 다락방이 활력을 잃지 않도록 남순장들의 영적 재충전을 지원합니다.
남순장반 모임시간 매월 셋째주 토요일 토비새 후 은혜채플
여순장반은 사랑의교회가 78년 창립과 아울러 제자훈련을 통하여 수료한 훈련생이 배출되면서, 80년 봄부터 자연스럽게 모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함께 순장들이 매주 화요일 모여 순원들이 기다리고 있는 다락방으로 나가기 전에 함께 찬양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말씀 안에서 자신을 먼저 거울에 비춰보며 추스르고 순장 간에도 피차 아우르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여순장반 모임시간 매주 화요일 사랑의교회 본당
교사들을 중심으로 1988년 처음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직장인들의 순장들이 만나 은혜와 섬김의 지혜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매월 셋째 주에 앞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은혜 아래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하며 수많은 간증들을 가지고 서로를 세우며 귀한 시간을 갖습니다.
여직장인 순장반 모임시간 매월 넷째주 토요일 토비새 후 은혜채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