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실

교육개요

이주민(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침으로 그들이 국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한국어가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 이주민들이 진정한 예배자로 서도록 돕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들이 각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귀한 일꾼들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한국어교실은 수준별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상황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1:1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초급

한글 학습,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한국어 대화하기

<세종한국어> 1~4권 사용

중급

자주 접하는 사회•문화적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한국어로 표현하기

<세종한국어> 5~8권 사용

고급

익숙하지 않은 사회•문화적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한국어로 표현 하기

<서울대 한국어> 5~6권 사용

TOPIK 대비반

교재 및 예상문제를 활용한 토픽 시험 준비

DBS(Diaspora Bible Study)반

한국어 성경읽기 및 주제별 자유로운 대화, 월 1회 다양한 체험활동, 방학특강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