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소개

국내전도부(에벤에셀실천운동)는 제자훈련 온전론 실천의 일환으로 오직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김을 통한 전도사역으로 농어촌 미자립교회의 영적 자립과 재정 자립을 도우며 이를 통해 영혼구원, 동반성장, 공동부흥을 위한 연합실천사역입니다.

국제제자훈련원은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목회의 동반자로서 제자삼는 사역을 하는 사랑의교회 전문 사역기관입니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제자도, 혁신, 섬김, 코칭, 성실, 동역, 리더쉽, 임파워먼트, 네트워크의 9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교회 안의 평신도를 성경의 관점에서 재발견하고 일깨워서, 수동적인 팔로워가 아닌 능동적인 주체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글로벌선교부는 새롭게 깨어나기 시작하여 세계화 되는 중국, 깊은 영적 침체기를 겪고 있는 유럽 등 복음의 새로운 전파가 필요한 곳마다 신앙의 야성과 기도의 영권으로 유럽 교회 개척 및 중국 복음화에 힘쓰고 있으며, '보냄받은 선교사'이든지, '보내는 선교사'이든지 모든 이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부서입니다. 열방과 민족을 품고 타문화권에 직접 나가 헌신하든, 기도와 물질로 후방지원의 보루 역할을 감당하든, 주님의 대계명(사랑)과 대사명(복음)을 전하는 총체적 선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사역합니다.

대각성전도집회는 잃어버린 영혼의 구원, 모든 성도들의 영적 일깨움을 목적으로 매년 사랑의교회에서 정기적으로 갖고 있는 모임입니다. 단순히 전도를 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성령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재인식하고, 뜨거워진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축제입니다. 연중 계획을 가지고 봄과 가을에 진행됩니다.

사랑의전도단은 지원자를 중심으로 전도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자료로 전도법을 체계적으로 훈련하여, 평신도들도 잃어버린 영혼들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해주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부서입니다. 복음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며, 평신도들이 복음의 무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도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예배부는 서울 근교의 재한 일본인과 일본선교에 비전을 품은 성도들이 모여 매주 일본어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본어예배부에 속한 모든 성도가 일본 선교를 위해 보내는 선교사, 나가는 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도록,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통해 일본 교회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한국, 중국, 일본을 시작으로 동북아시아의 교회가 주 안에서 일치하고 세계 선교의 사명을 함께 짊어질 수 있도록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도폭발훈련부는 교회 안에 지도자와 평신도들을 복음으로 무장시켜 한국과 전 세계에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목표로 만들어 졌습니다. 일차적으로는 개인전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후 신자들이 자신의 인간관계 안에서 전도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복음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방법도 익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영적, 숫자적, 조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성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전도폭발훈련에 지원하려면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을 마치셔야 합니다.

중국어예배부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로 양육하고, 평신도선교사로 파송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조부는 성도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성도의 유족을 위로하고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우며, 장례 예배를 통해 부활에 대한 믿음과 영생에 대한 소망을 잊지 않도록 성도들과 함께 하는 부서 입니다. 언제 어디에서 생길 지 모르는 이 사역을 위해 24시간 비상대기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권사회는 깊은 신앙의 연륜과 더불어 세월의 바다를 걸어오신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교회 곳곳에서 다양한 섬김과 나눔을 베풀어주시며 중보기도하신 그리스도 사랑의 본을 보여주시는 공동체 입니다. 각 선교회, 순장반, 여러 봉사부서에서 활약하실뿐만 아니라, 중보기도로 교회와 민족을 살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대표적인 교회의 모임입니다.

기드온은 인생의 목적과 뜻을 세우고 흔들림 없이 전적으로 주님께 헌신할 수 있는 싱글 크리스천들의 공동체 입니다. 영적 건강과 성숙을 추구하며 그리스도를 닮은 제자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33세~45세까지의 자신은 물론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안목과 믿음을 가지고 승리를 쟁취하는 구별된 용사들로서 교회와 세상을 섬겨나가고 있습니다.

북한사랑의선교부는 복음적 평화 통일이라는 사명 아래 통일한국과 북한선교를 준비하면서 사랑과 용서의 기초 위에서 탈북민뿐만 아니라 향후 맞게될 통일 이후의 북한주민들을 섬기기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탈북민들의 정착을 돕고, 탈북학생들의 교육, 대북 의료지원에서부터 북한선교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예수 그리스도 아래 복음으로 하나된 통일될 나라를 위해 섬겨 나가고 있습니다.

가정사역은 성경적인 가치관을 토대로 가정을 행복한 믿음의 공동체로 다져갈 수 있도록 섬기는 부서 입니다. 연령 및 대상별로 결혼준비교실, 부부태교교실, 아바러브스쿨, 가정경제스쿨, 사랑의순례, 인생2막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랑패밀리센터는 온전한 가족상을 경험한 하나님 사랑의 공동체에서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쫓아 이웃을 섬기는 것을 최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사랑의복지재단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른 사랑의교회 4대 비전 중 하나인 대사회적 섬김을 실제적인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1996년 설립된 기관입니다. 사랑의복지재단은 장애인복지사업, 장애인 시설 운영사업 및 사회복지관 운영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역복지 증진과 복지사회 구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복지선교를 펼치고, 생명사랑을 실천하며, 전문적 봉사영성으로 섬기면서 교회사회사업을 선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예향회는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모임' 이란 뜻으로, 사랑의 교회에 소속된 50세 이상 여성들이 모이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기쁨과 친밀한 교제가 있는 예배를 통해 신앙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신앙의 내면적 성숙을 통해 복음적인 삶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또, 거룩을 훈련하는 생명의 공동체이기를 추구하며, 가정과 교회의 주축이 되어 민족과 열방을 품고 섬김과 봉사의 삶을 살기를 지향하는 부서입니다.

사랑의교회 전문상담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인터치 상담사역부는 풍부한 상담경험과 임상훈련을 갖춘 전문상담사들이 성경적 세계관으로 변화와 회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치유된 한 사람이 가족을 살리고, 이웃을 살릴 것이라는 분명한 목표와 소망을 가지고 섬기고 있습니다. 모든 상담내용과 과정은 비밀이 보장되며, 심리검사가 필요한 경우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선교부는 사랑의교회 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목회 관점에서 사역을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모두가 하나이며, 인종과 신분, 부유함과 가난함, 그 어떤 것도 '하나됨의 진리'를 깨뜨릴 수 없다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도 '하나됨의 진리' 안에서 허물어져야 한다고 믿으며 섬겨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한국장애인연구소 및 사랑의복지관과 연계하여 사역을 진행합니다.

포에버평생교육원은 인구의 고령화로 삶의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돕기 위한 모임입니다. 성숙한 신앙 인격을 양성하고 선교를 향한 실제적 접근을 해나가며 여가활동을 통해 교양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대 공동체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은혜채플(B510)에서 예배를 드리며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호스피스·전인치유는 어려운 병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직면한 육체적, 정서적, 경제적, 영적 문제에 대해 전인적인 도움을 드리고 돌봐드리는 부서입니다. 호스피스 섬김의 대상은 죽은 자가 아닌 죽어가고 있는 자이기에 임종 이후에 천국에서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임종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삶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을 평안과 확신으로 지지하여 환자와 그 가족을 위로하고 감당할 수 있도록 섬기고 있습니다. 남자 호스피스와 여자 호스피스로 나뉘어 매주 한 번 모임을 갖고 있다.

문화예술사역부는 사랑갤러리와 사랑아트홀을 중심으로,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반을 둔 다양한 예술작품 및 문화공연을 전시 및 제공을 통해, 영가족 모두와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며, 치유와 회복의 소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문화예술 사역과 관련된 기독교적 인재 및 다음세대를 발굴, 지원하여,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통일시대와 열방을 위한 플랫폼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법조선교부는 법을 통한 선교뿐만 아니라, 법률상담을 통해 힘든 형편에 있는 영혼의 치유와 회복의 사역에 동참하고, 법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 및 하나님의 의를 실현하기 위해 섬기는 부서 입니다. 변화된 법조인들이 앞장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 은혜에 빚진자로 가정과 직장과 사회의 빛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모여 기도회, 성경공부를 통해 실천을 위한 영의 양식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생명윤리사역은 생명경시풍조가 나날이 확산되는 이 세상에 대하여 하나님의 생명주권을 드러내고 생명의 존엄과 가치에 관한 인식을 고양하기 위하여,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생명윤리를 연구하고 이를 세상에 전파하는 부서입니다. 생명윤리 세미나 개최, 연구자료 발표 및 홍보, 정책적·입법적 의견 공표 및 공론화 활동, 생명공학 연구과정의 위험요소에 대한 감시·견제활동, 생명공학적 연구결과의 오용·남용·악용에 대한 예방활동 등을 주요 사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웰컴미니스트리 사역은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세우고 싶은 간절한 꿈으로 시작 되였습니다. 사랑의교회는 1978년 7월 교회 개척 이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본 사역을 통해 목회철학과 비전 및 사역의 내용을 나눌 뿐만 아니라, 사역 현장을 직접 소개하고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개교회가 더욱 풍성하고 든든하게 세워지도록 섬기고 있습니다.

의료선교회는 의료라는 도구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선교현장에서 선교사님의 사역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 되었습니다. 전문의료인들(의사, 간호사, 약사, 한의사 등)만이 아닌 일반인들도 행정을 도울 수 있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사역 뿐만 아니라 각종 협력사역(교육, 어린사역)등도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장애인, 노숙자 등 소외되고 의료사각지대에 방치된 이들을 대상으로 정기적 진료를 진행하며, 매년 단기해외사역을 통해 선교현장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선교부는 소외된 이웃들과 형제들에게 이웃사랑 실천을 함으로써 물질적, 정서적, 사회적, 문화적, 영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돕고자 설립 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재난, 사고 등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여 실행해 나가고 있으며, 교회 내외의 여러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제, 섬김, 그리고 봉사 사역을 폭넓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를위한 봉사자 발굴, 교육, 배치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선교부는 사랑의교회 21세기 비전인 '대사회적 섬김'을 실천하여, 지역사회를 영적·정신적·물질적으로 섬기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지역 문화를 새롭게 만들며 지역선교 전략개발을 통해 교회 내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필요 공급을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과 협력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선교부는 공공기관 협력사역, 지역문화사역, ebm열린포럼, VIP클럽, 주민자치위원회 등의 사역을 집중적으로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교육연구소는(SEI : SaRang Education Institute)는 ‘다음세대를 깨운다(CAN)’는 사랑의교회의 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음세대 사역 전략기구 입니다. 주일학교 각 부서에 사역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위한 교육자료와 콘텐츠를 개발하여 사랑의교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교육 사역자 및 교사들을 섬기는 것을 사역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대학부는 오늘의 제자, 내일의 중심(Make a Disciple Today, Move the World Tomorrow)의 정체성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소명에 따라 순종하는 제자가 되어 캠퍼스와 한국 사회, 세계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일꾼이 되는 것을 비전으로 삼는 공동체입니다. 대학부는 8개의 부서로 나누어져 있으며, 새가족반은 주일오후 4시 10분에 N501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린이영어예배는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그 분을 알아가고 말씀 속에서 자라나 다음세대에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경말씀을 어린시절부터 영어로 훈련받아 국제화 시대를 준비하는 다음 세대의 크리스찬 리더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양육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기 위함이 아니라 영어 의사소통이 더 편한 유치부(6~7세)와 초등부(1~5학년)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주일 오후 12시 10분 웨스트채플(S203)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옥한흠장학회는 오직 '한 사람' 철학으로 민족과 세계를 향한 하나님 나라 인재를 양성하고자 설립 되었습니다. 사랑의교회 내의 재정 사정이 어려운 교우 및 장애우, 재정지원이 필요한 지역 사회 주민, 농어촌 목회자 및 선교사 가정 등 통일 조국의 미래를 내다보며, 널리 국가와 민족과 인류애의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길러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주일학교는 통일시대 글로벌 크리스천 인재양성의 비전으로 다음세대를 실력과 영성, 겸손을 갖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양육하고(엡 4:13-15) 교사를 목자의 심정을 가진 전문가로 훈련하며(시 78:72) 부모를 신앙교육의 참된 주체로 세워(신 6:6-9)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루어 갑니다.(딤후 2:2)

청년부는 세상 속에 임한 하나님 나라를 주도적이고 창조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하나님나라의 청년제자 운동'을 비전으로 삼는 청년들의(33세 이하) 모임입니다. 청년들이 복음주의 영성(개인)으로, 일터에서의 소명자로(직장), 열방 가운데 임한 하나님 나라(세계선교)를 위해 살아갈 때 진리 가운데 삶의 기초를 놓게 될 것으로 믿으면서, 청년제자로서의 삶을 지향합니다. 매주 주일오후 4시 15분에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며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평신도은사사역은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고유한 은사를 깨닫게 하여, 각자에게 맡겨진 사역이 있음을 발견하게 돕고, 발견한 개개인의 은사가 사역 현장과 효과적으로 연계되어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역입니다. 또, 교회 밖 지역사회의 필요에 따른 사역을 개발하고, 이들 사역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평신도훈련부는 사랑의교회 목회철학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평신도를 일깨워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모든 제자훈련 및 사역훈련을 계획하고, 이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섬기고 있는 부서입니다. 이 사회 구석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평신도를 성경의 관점에서 일깨우고 변화시켜 생활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그들의 삶을 통해 구현할 때 교회의 존재와 본질이 의미 있을 것 입니다. 또,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지속적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