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정신없이 지내다 문득 지나온 날을 돌아봅니다. 거추장스런 허세를 벗어버리고 진실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 하나님은 우리 내면은 다루어 주실 것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의 직책으로 인한 위치가 있지만, 어찌할 수 없는 존재의 중압감 속에서 우리 남자 다락방 공동체만이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기대와 확신을 가지고 세상 속, 거룩한 성도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도록 서로를 축복하고 섬기는 장소가 되도록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주중 모임 금요일 저녁(평일 및 주말 포함)
집안의 경조사 등을 챙겨주며 상담과 지도 등도 이루어지는 '여자다락방 모임'은 전반적인 생활의 영역에서 서로 돕고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 입니다.
기도로 훈련된 순장과 다락방의 순원들이 함께 모여 준비된 찬양과 기도의 따뜻한 교재를 나눕니다.
주중 모임 금요일 오전
어느 것 하나도 소홀할 수 없는 직장일과 가정 일의 이중적인 부담!
‘여직장인다락방'은 늘 시간에 쫓기며 심리적, 육체적인 부담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여직장인들에게 풍성한 영적 에너지를 공급하는 공동체입니다.
다락방 모임을 통해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시간들을 나누면서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을 닮아 가고자 노력하는 삶을 통해 균형 잡힌 성도의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동역합니다.
주중 모임 금요일 저녁(평일 및 주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