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방대한 책입니다. 그래서 복잡하고 난해하게 느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복잡성이 뛰어 넘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어느 한 주제를 잘 알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중심적 성경 탐구”를 통해 시간마다 퍼즐에서 조각들 (66권 책, 편지, 인물, 이야기, 역사 등)을 제대로 맞추는 것과 같은 작업을 할 것입니다.
성경은 신비를 담고 있지만 성경의 의미 특히 중심 되는 가르침은 우리에게 비밀로 하거나 감추어 두려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하나님은 진리를 밝혀 주시는데 그 완성의 그림은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에 대한 것인가를 확실히 깨닫고 우리 삶도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고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